[브리핑] 효성, 장애아·청소년 재활치료 지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효성은 장애인 의료재활 전문기관인 푸르메재단에 저소득층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의 재활 등을 위해 지원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경제적인 형편 때문에 치료를 제때 받지 못했던 아동과 청소년들이 이 기금으로 6개월간 집중 치료를 받고 가족여행도 떠날 수 있게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