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스라엘-하마스 중재 위해 이집트 방문한 반기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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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21일(현지시간)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악수를 하고 있다. 반 총장과 케리 장관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협상을 위해 카이로를 방문했다. 양측 모두 휴전에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중재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AP·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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