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2명 구속영장 신민 왜관대회 폭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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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대구】신민당 경북 제7지구당 개편대회 폭력사건을 수사중인 칠곡 경찰서는 28일 김용환(36·대구시 남구 대명5동 1607의12) 이신호(38)씨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협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완식씨(42·제7지구당조직부장) 등 14명을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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