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의대는 단과대학별 신문으로는 처음으로 의대신문 「함춘월보」를 창간, 지난12일 의대생 전원에게 창간호를 배부했다.
월간으로 발행될 「함춘월보」는 「타블로이드」 4면으로 현 편집장은 의학과 3학년 김녹호군.
「함춘월보」는 창간호 사설을 통해 『의대생사이의 의사소통과 문학활동의 장이 되고, 새로 출범하는 의대학생회의 활동을 학생 대중에게 홍보하며, 의대생의 이익에 반대되는 학원내외의 모든 압박에 대항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의대는 단과대학별 신문으로는 처음으로 의대신문 「함춘월보」를 창간, 지난12일 의대생 전원에게 창간호를 배부했다.
월간으로 발행될 「함춘월보」는 「타블로이드」 4면으로 현 편집장은 의학과 3학년 김녹호군.
「함춘월보」는 창간호 사설을 통해 『의대생사이의 의사소통과 문학활동의 장이 되고, 새로 출범하는 의대학생회의 활동을 학생 대중에게 홍보하며, 의대생의 이익에 반대되는 학원내외의 모든 압박에 대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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