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차량기지 목동등에 10여만평 확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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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83년 완공예정인 지하철2호선의 차량기지를 강서구 목동 및 영등포구 신정동 경계지역 일대 10여만평으로 정하고 지적측량을 거친뒤 도시계획시설로 결정 고시키로 했다.
2호선 차량기지가 들어설 곳은 안양천 하수처리장부지와 인접한 목동구획 정리사업 지구로 신정동 일부지역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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