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축구」한국 참가 예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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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콸라룸프르-박군배 특파원】중공은 내년 3월에 있을「아시아」 청소년 축구 대회 동·서 지역 예선 상위 4개「팀」이 펼치는 최종 결승전을 개최하겠다고 22일 AFC(「아시아」축구 연맹)에 제의, 만약 한국이 동부 지역 예선서 2위 이내에 입상하더라도 초청은 물론 입국을 보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시아」청소년 축구 대회는 금년부터 경기 방식이 바뀌어「아시아」지역을 동·서(17개국씩)로 나누어 예선을 치른 뒤 상위 2개「팀」씩 4「팀」이 최종 결승전을 통해 패권을 가리드록 돼있는데 중공은 내년의 최종 결승전을 개최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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