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국 의원백 30명 초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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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국회는 의원외교강화책의 일환으로 올해에 25개국으로부터 국회의장을 포함한 1백30여명의 의원들을 초청할 계획.
이들은 주로 국회의장과 의원친선 협회장의 초청형식으로 방한하게 되는데 이중에는 「인도네시아」의 「다르야트모」의장을 비롯「에콰도르」태국 「뉴질랜드」 「콜롬비아」호주「브라질」등 7개국의 상하원 의장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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