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구청 감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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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감사원은 8일 56명으로 편성된 감사반을 투입해 오는 15일까지 서울시청과 중구 및 용산구를 제외한 13개 구청에 대한 일제 감사에 들어갔다.
이번 감사에서는「그린벨트」안의 무허가 건물·삼림훼손·토지형질변경·토석 채취허가 승인의 적부 등을 중점적으로 감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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