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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지고 불탄 말레이시아 여객기 잔해 위에 누군가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야생화를 올려놓았다. 러시아제 미사일이 격추시킨 것으로 알려졌지만 누가 미사일을 발사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이 지역은 친러시아 반군이 장악하고 있어 사건의 조사를 맡은 국제조사단이 현장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각에서는 반군 수중에 들어간 여객기의 블랙박스가 훼손될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도네츠크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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