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투기업채 명단-공개 거듭 촉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국회 재무소위는 22일 공개회의를 열고 환률인상누설 경위와 환투기업체의 명단공개문제를 계속 따졌다.
23일로 활동시한이 끝나는 재무소위는 처리방안으로 ①누설 책임자에 대한 인책사퇴 ②금리의 연내 인하조정 ③환투기업체에 대한 적절한 제재조치를 정부가 성의 있게 취할 것을 촉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