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 조직책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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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은 20일 하오 당조직장 강화특위(위원장 박한상 사무총장) 5차 회의를 열어 5개 사고지구당 중 속초-인제지구를 제외한 4개 지구당의 조직책을 선정했다.
▲강릉-삼척=김명윤(55·전 의원) ▲군산-이리=김덕룡(39·총재 비서실장) ▲고창-부안=김상흠(60·전 의원) ▲김천-금릉=김의철(44·회사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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