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박성화간염 급거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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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 미국「로스앤젤레스」에서 전지훈련중인 국가대표축구「팀」화랑의 박성화선수가 급성간염을 일으켜 치료를 위해 귀국한다.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온 바에 따르면 박선수는「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전지훈련중 소화기이상으로 훈련을 제대로 못했으나 미국에서 훈련도중 진찰한 결과 급성간염으로 밝혀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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