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사우디와 비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축구국가대표 화랑「팀」은 2일「다란」시에서 열린「사우디아라비아」대표「팀」과의 2차 친선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겨 1승1무를 기록했다.
화랑은 4일「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나「오스트리아」(인스브루크) 서독 (프랑크푸르트)을 거쳐 오는 8일 미국「로스앤젤레스」로 간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