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스·프레이저 터브스에 판정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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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휴스턴 (미텍사스주) 2일 AP합동】「프로·복싱」전세계「헤비」급「챔피언」인「조·프레이저」의 아들로 오는「모스크바·올림픽」에서 금「메달리스트」로 유망시되는「마비스·프레이저」는 2일「휴스턴」에서 벌어진 한「클럽」대항전에서「토니·터브스」에 패해「복싱」계「데뷔」후 첫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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