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 불대사에 감사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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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 세계태권도연맹 김운용총재는 1일 이한을 앞둔「레미·테시에-뒤-크로」주한「프랑스」대사에게 명예단과 감사패를 증정했다.
「테시에-뒤-크로」대사는 이 자리에서 오는 83년의 제6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프랑스」에 유치하기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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