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조협회 김경수부회장과 김상민선수강화위원장이 오는10일부터 17일까지 소련의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제5차국제체조심판강습회에 참가키위해 이정복씨(통역)와 함께 8일하오 현지로 떠난다.
제5차심판강습회는 국제체조연맹(FIG)의 채점규정변경으로 기존의 국제심판자격이 79년12월말로 종식됨에 따라 개최케된 것인데 올해부터는 이번 강습회를 이수, 국제심판자격을 획득한 사람만이 「모스크바·올림픽」을 비롯한 각종국제대회의 심판을 볼수있게 된다.
대한체조협회 김경수부회장과 김상민선수강화위원장이 오는10일부터 17일까지 소련의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제5차국제체조심판강습회에 참가키위해 이정복씨(통역)와 함께 8일하오 현지로 떠난다.
제5차심판강습회는 국제체조연맹(FIG)의 채점규정변경으로 기존의 국제심판자격이 79년12월말로 종식됨에 따라 개최케된 것인데 올해부터는 이번 강습회를 이수, 국제심판자격을 획득한 사람만이 「모스크바·올림픽」을 비롯한 각종국제대회의 심판을 볼수있게 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