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일 강훈」돌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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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모스크바·올림픽」대회에 대비한 대표선수 강화훈련개시식이 7일상오11시 태능선수촌에서 베풀어졋다.
이번 강화훈련에는 「복싱」육상「레슬링」유도 궁도등 15개종목 2백24명(임원33·선수1백92명)이 참가, 오는 7월18일 장도에 오를때까지 2백일간실시된다.
◇종목별훈련인원(임원·선수순)
▲육상=1, 1▲배구(남)=2, 12▲농구(여)=2, 12▲축구=2, 20▲궁도(남녀)=1, 4, 4▲유도=2, 28▲복싱=4, 20▲「레슬링」=4, 26▲역도=3, 18▲사격(남)=4, 14▲빙상(남녀)=1, 2, 2▲「핸드볼」(여)=2, 14▲「펜싱」(남)=1, 4▲「사이클」=1, 4▲체조(여)=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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