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 다음 목표는 사우디 유전 장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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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텔아비브 4일 AFP동양】「이츠하크·라빈」 전 「이스라엘」 수상은 최근 「아프가니스탄」에 무력 침공한 소련이 다음에는 세계 최대의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를 침공, 유전을 장악하려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마리브」지가 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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