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예선 2월23일 성항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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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싱가포르3일로이터합동】80년 「모스크바·올림픽」축구 「아시아」지역1조예선전이 북한 중공 「이란」「스리랑카」「버마」인도「싱가포르」등 7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월23일부터 3월13일까지 「싱가포르」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3일 발표되었다.
대전표에 의하면 참가7개「팀」이 2월23일부터 3월11일까지 「풀·리그」전을 치르고 3월13일 결승을 갖도록 돼있는데 북한은 2월25일 「이란」과 첫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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