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총리부인도 고아원 찾아 위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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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신현호 총리부인 김?배 여사는 세모를 맞아 29일 하오 이한빈 부총리부인 유정혜여사와 함께 서울 후암동 영락보린원을 찾아 1백여명의 고아들을 위로하고 금일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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