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 전용구장|80년대 초반에 건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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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미식축구전용구장이 80년대 초반에 건설된다.
14일 제9대 대한미식축구협회장으로 취임한 조남진 회장 (38) 은 "80년에 전용구장 부지를 우선적으로 확보, 늦어도 80년대 초반까지 잔디구장으로 꾸미겠다" 고 밝혔다.
새집행부 임원
▲회장=조남진▲부회장=우창진·최영언·유건태▲전무이사=주원수▲총무이사=양성균▲재무이사=금상호▲경기이사=김상화▲홍보이사=장홍근▲기획이사=이수담▲국제이사=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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