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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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총리에 신부총리 지명. 급한대로 한 계단씩 올라가기로.
31회 인권 선언일. 이날만 되면 부끄럽기가 그 몇 해였던고
신민당 가처분 취소키로. 막판에 뛰다가 재미도 못 본 채.
여총재, 목장을 재단에 출연. 좋은 일은 빠르면 빠를수록.
「그린벨트」 건축규제완화. 그러다가 전국토의 도시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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