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제지공장 부여염창리에 건설내년3월 착공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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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대전】 한국조페공사 (사장정세웅)는 8일 충남공주군에 세우려다 사적지훼손문제로 계획이 취소됐던 조폐지 제지공장을 충남부여군부여읍염창리에 세우기로 확정했다
조페공사 제지공장은 사업비1백90억원을 들여 내년3월에 착공, 82년에 완공할 예정이며 하루 조페지 5t을 생산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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