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민 소득사업 유수지정비 착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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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양평유수지정비사업등 영등포관내 월동기노임소득사업이 24일 일제히 착공됐다.
이사업은 총사업비 1억5천l백만원을 들여 내년2월말까지 각종유수지를 정비하고 산풀베기등을 실시하는 것으로 연인원 6만9천2백명의 영세민들이 일자리를 얻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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