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플래스틱」제 PVC판 수거지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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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강서구청은 16일 관내 한일「플래스틱」공업사(등촌동 15의1)에 대해 12월5일까지 시중에서 판매되고있는 동사제품 구경 65㎜짜리 PVC관을 모두 거둬들여 파기토록 지시했다.
이는 동사제품의 품질을 국립공업시험원에 의뢰, 검사결과 칫수·강도 등에 있어서 불합격품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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