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철 결승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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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1회 세계「주니어」「아마·복싱」선수권대회(12월10∼16일·일본「요꼬하마」)파견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11개 체급 37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7일 서울문화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16개 체급 준결승전 16「게임」이 벌어졌다.
◇각 체급결승진출자
▲「라이트·플라이」급=홍동식(부산한일체) 이윤희(목포덕인고) ▲「플라이」급=임창룡(상주고) 김화국(전주체) ▲「밴텀」급=박기철(전남체고) 윤평선(원주체) ▲「페더」급=오민근(천호상전) 조규남(전북체고) ▲「라이트」급=정대성(부산한일체) 이영구(간호상전) ▲「라이트·웰터」급=이수노(동아체) 최자진(원광대) ▲「웰터」급=윤영태(인천체고) 김수영(서울체고) ▲「라이트·미들」급=이창근(전북체고) 윤영배(오성체) ▲「미들」급=장한신(한영고) 유성제(한국체대) ▲「라이트·헤비」급=장상기(부산국제) 소배원(이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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