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정부대표도 분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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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파리=주변일 특파원】 주불한국대사관은 29일부터 고 박 대통령의 조문을 받기 시작했다.
한국대사관 건물에 차려진 빈소에 첫날 70여명의 내외인사들이 분향했다. 이날 「프랑스」정부대표로 「장·프랑스·노아비유」 아주국장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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