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거래 이상없다|외국상사에 홍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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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대외거래에 있어서 외국상사들에 국내 경제질서가 안정을 유지하며 외국인들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펴기로 했다.
30일 경제기휙원에 따르면 이같은 방침의 일환으로 내주 수요일에 외국투자가·주한사업가 등 1천여명의 외국상사 관계자들을 초청, 부총리 주재로 간담회를 열고 우리경제의 현황올 설명하는 한편 외국인에 대한 시책에 변함이 없다는 정부의 방침을 전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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