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도발에 가역하게 대응|태국수상

【방콕25일 AFP·UPI동양】 「캄보디아」내전확산으로 태국·「캄보디아」국경에 긴장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크리앙사크·차마난드」태수상은 25일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방문을 도중 취소, 귀국하여 정부 및 군부지도자들과 국경사태를 협의한 후 최근 잇단 「베트남」군의 국경침입을 『중대한 도발행위』로 간주하고 『「베트남」군의 무력도발에 대해서는 무력으로 대응한다』는 강경입장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