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교씨가 수상|14회 「월탄문학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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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시인 이성교씨가 시집 『눈 온날 저녁』으로 제14회 「월탄문학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9일 하오 3시 한국일보사 13층 홍실에서 있으며 상장 및 부상, 연구보조비로 50만원이 수여된다.
이씨는 현재 성신여사대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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