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디스크」로 화랑을 사퇴했던 유망「센터·포워드」 오석재 (건국대)가 올해들어 처음으로「그라운드」에 등장, 재기의 첫발을 내디뎠다.
아직 연습부족으로 조심스런 「플레이」로 일관했으나 오석재는 21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제34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예선이틀째 경기에서 노장 김진국의 뒷받침을 받으며 멋진 「해딩·어시스트」를 구사, 건국대가 난적 단국대에 2-1로 역전승을 거두는데 큰몫을 해냈다.
허리 「디스크」로 화랑을 사퇴했던 유망「센터·포워드」 오석재 (건국대)가 올해들어 처음으로「그라운드」에 등장, 재기의 첫발을 내디뎠다.
아직 연습부족으로 조심스런 「플레이」로 일관했으나 오석재는 21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제34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예선이틀째 경기에서 노장 김진국의 뒷받침을 받으며 멋진 「해딩·어시스트」를 구사, 건국대가 난적 단국대에 2-1로 역전승을 거두는데 큰몫을 해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