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소비자신고「센터」설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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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성북구는 10일부터 관내 4개시장에 1일 이동소비자신고 「센터」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
12윌15일까지 운영되는 이 소비자신고 「센터」는 시장이용자들로부터 ▲불법·불량상품 ▲폭리행위 ▲매점매석 ▲가격위반 ▲부정계량행위 ▲기타 불공정거래등을 신고받아 현장에서 물품교환·판제조치등을 해주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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