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보호위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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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4일 한강과 샛강에 찾아드는 철새들을 보호하기위해 이지역에서의 낚시및 투망행위를 금지키로했다.
이는 철새들의 먹이를 보호함으로써 서식을 돕기위한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곳곳에 감시원을 고정배치하고 경찰과 함께 1일3회이상 순찰키로 했다.
시는 이 단속에서 적발되는 사람은 내수면어업개발촉진법에 따라 벌금을 물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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