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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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개천 4천3백11주년. 밟히고 눌려도 질기고 끈기 있게.
여, 야 총재에 9개항 논고. 역사의 논고일진 역사만이 판단.
과반미달의 야 수습기구. 선후수급도 안 가리고 뭣을 수습.
노임 횡령해「호텔」매입. 벼룩의 간에 육간대청 짓겠다.
「토큰」할증료 다시 징수. 서민들 주머니는 어차피 남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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