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행장에 박정서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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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충북은행은 지난달 29일 임시주총을 열고 새 은행장에 박정서씨(전 한은감사), 전무에 장석원씨(전 서울신탁은행감사), 감사에 손문식씨(전 서울신탁지점장)를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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