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휘에 홍성표씨 10월 전국체육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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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전】10월12일 개막되는 제60회 전국체육대회의 개막식 총지휘자는 홍성표씨(38·충남대 교수) 성화 최종주자는 박민순씨(57·충남체육회 사무차장)와 박종심양(23·조폐공사육상선수)으로 각각 결정되었다.
또 선수대표 선서자에는 신남수(30·산업기지「사이클」선수) 안춘희(22·공주사대육상선수)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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