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단독 위-전국대학 미식축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대는 23일 효창구장에서 운동장 사정으로 이틀 쉬고 속개된 추계대학 미식축구대회 4일째 경기에서 연세대를 38-0으로 대파, 2승1무1패로 고려대·성균관대 (각 3승1무)에 이어 단독 2위로 뛰어 올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