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지역 합동조사반 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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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내무부는 19일 수해지역 특별 취로사업비 1백 13억원을 배정하고 내무·농수산·보사·건설부 등 4개 부처 실무자 12명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수해지역에 보내 수해복구실태를 점검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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