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기눙사 자격증 2개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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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송승호 (20·「프레스」 공구 제작·금성사)=78년 지방기능대회 1위, 전국기능경기대회 1위. 78년 부산기계공고를 졸업하고 금성사에 입사. 2급 정밀가공기능사와 2급 다듬질 기능사 자격을 갖고 있는 송군의 장래 희망은 기계발명가가 되는 것.
고향인 통영군에 어머니 김일연씨(64) 등이 농사를 짓고 있고 송군 만이 부산에 하숙하고 있다. 4남 2녀 중 4남으로 취미는 우표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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