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大출신 연예인들 모교에 3억5천만원 기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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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인기스타 장나라씨 등 중앙대 출신 연예인 8명이 11일 모교에 학교발전기금으로 3억5천만원을 기탁했다. 선우용녀.유인촌.이홍렬.김석훈.김래원.정태우.임은경씨 등은 이날 모 우유광고에 출연해 받은 출연료 전액을 박명수 총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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