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사이버 독자 위원회'가 지난 1일 발족돼 가동중입니다.
위원회는 프리미엄 서비스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아이디어를 발굴, 독자들에게 일류신문에 걸맞은 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구성됐습니다.
이와 함께 본지 지면 및 신문배달 상태 평가, 사이트의 오타.오류 신고 및 신규 서비스 제안 활동도 하게 됩니다. 중앙일보는 독자중 연령.성별.학력등을 안배해 1기 정회원 50명을 선정했습니다.
정회원들은 프리미엄 클럽 'I♡중앙'(http://club.joins.com/freetalk)에서 3개월간 공식적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위원들은 특별한 혜택을 받고 프리미엄 홍보사절단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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