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서비스] 사이버독자위원회 발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중앙일보 '사이버 독자 위원회'가 지난 1일 발족돼 가동중입니다.

위원회는 프리미엄 서비스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아이디어를 발굴, 독자들에게 일류신문에 걸맞은 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구성됐습니다.

이와 함께 본지 지면 및 신문배달 상태 평가, 사이트의 오타.오류 신고 및 신규 서비스 제안 활동도 하게 됩니다. 중앙일보는 독자중 연령.성별.학력등을 안배해 1기 정회원 50명을 선정했습니다.

정회원들은 프리미엄 클럽 'I♡중앙'(http://club.joins.com/freetalk)에서 3개월간 공식적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위원들은 특별한 혜택을 받고 프리미엄 홍보사절단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신문 구독료 인터넷 납부

중앙일보 프리미엄 사이트(http://premium.joins.com)에서 구독편의를 위해 인터넷으로 구독료 자동납부 신청을 하게 되면 매월 지로로 납부하는 불편을 덜 수 있고 1년 구독료를 먼저 낼 경우 1개월 구독료를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회원의 경우 프리미엄 사이트→독자서비스센터→구독료 자동납부에서 신용카드 및 은행으로 자동납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아직 프리미엄 회원이 아닌 독자는 회원가입 후 신청하시면 되고 회원 가입 후 다양한 혜택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