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종을 발견|일회사, 「니제르」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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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아프리카」의 「니제르」에서 「우라늄」개발사업을 벌여온 일본의 「해외우라늄개발」회사가 최근 이나라의 「아파스르」지구에서 매장량 3만t 이상의 대규모 「우라늄」광상을 발견했다고 30일 「니호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순도 0.4%의 이 광상의 금속 「우라늄」 매장량 3만t은 출력 1백만키로와트짜리 원자력 발전소 2백기의 1년분 연료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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