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07/06/htm_20140706162724401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07/06/htm_20140706162727401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07/06/htm_20140706162730401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07/06/htm_20140706162734401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07/06/htm_20140706162738401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07/06/htm_20140706162743401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07/06/htm_2014070616274840104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07/06/htm_2014070616275240104011.jpg)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5일(현지시간) UFC 175 여성 밴텀급 타이틀매치가 열렸다. 이날 론다 로우지(붉은색)와 알렉시스 대이비스(푸른색) 선수가 맞붙었다. 두 선수가 경기에 앞서 기싸움을 하고 있다. 양보 없는 치열한 전투 끝에 로우지 선수가 승리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입력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5일(현지시간) UFC 175 여성 밴텀급 타이틀매치가 열렸다. 이날 론다 로우지(붉은색)와 알렉시스 대이비스(푸른색) 선수가 맞붙었다. 두 선수가 경기에 앞서 기싸움을 하고 있다. 양보 없는 치열한 전투 끝에 로우지 선수가 승리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