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자들의 치열한 승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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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5일(현지시간) UFC 175 여성 밴텀급 타이틀매치가 열렸다. 이날 론다 로우지(붉은색)와 알렉시스 대이비스(푸른색) 선수가 맞붙었다. 두 선수가 경기에 앞서 기싸움을 하고 있다. 양보 없는 치열한 전투 끝에 로우지 선수가 승리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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