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신축건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한국조폐공사는 공주감공주웅진동에 건설하기로했던 공주조폐지 공장건설계획이 백지화됨에 따라 24일부터 새로운 부지물색에 나섰다. 조폐공사측은 처음 공주공장건설이 백지화되자 공장을 낙동강 유역으로 욺길것을 구상했으나 공주지역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쳐 조몌지공장을 공주군내에 세우기로 결정했다. 조페공사측은 공주군내에적당한곳이 없을때는 공장을 다른 도로 가져가지않고 충남도내에서 후보지를 찾기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