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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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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호 31면

“시진핑 주석 방한은 ‘친척집 방문’과 같다”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 4일 시 주석 국빈 방한 마무리하며 기자들에게 “이번 방한이 “양국의 전략적 상호 신뢰를 심화했다”며.

“조국을 위해 수비했다”

콜롬비아의 후안 카밀로 수니가(29)가 브라질 네이마르(22)의 쾌유를 빌며 한 말. 월드컵 8강전에서 네이마르가 그의 무릎에 부딪혀 척추 골절상을 입자 “고의가 아니었다”고 해명.

“슬프거나 가슴 아픈 전시는 아니었으면”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단원고 2학년 고 박예슬 양의 전시회를 기획한 서촌 갤러리 큐레이터 강유미씨, “박양의 구두 디자인을 보고 전문 디자이너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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