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아닌 「조사」|임청와대 대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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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임대변인은 관계기관전문가들로 구성될 특별조사반이 수사가 아니라 전반적인 실태파악을 위한 조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조사가 완료되어 박대통령에게 보고되는대로 국민에게도 전모가 소상히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약2시간 동안의 회의에는 최규하국무총리·구자춘내무·김치열법무·홍성철보사·김성진문공장관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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