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돈쭝에 2만9천 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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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국내 금값이 계속 오름세를 보여 돈쭝당 최고 2만9천 원까지 치솟았다.
6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조사한 최근의 주요도시 도매물가 동향을 보면 국제금값 상승의 영향 때문에 목포에서는 2만6천 원에서 2만8천 원, 대구·대전·전주 등에선 2만8천 원에서 2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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