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신인문학상 표성흠씨 『분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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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월간 「세대」사가 제정한 제14회 세대신인문학상에 표성흠 씨의 중편 『분봉』이 당선됐다.
세대신인문학상은 3년만에 당선작을 냈다. 표씨는 대한일보 신춘문예소설부문에 당선되었으며 현재 한국일보기자로 재직 중이다. 올해 심사의원은 이호철 박태순 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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