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주 비행사의 탈출 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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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러시아 우주인 아나톨리 이바니신이 2일 모스크바 인근 노긴스크에서 물에 안착한 착륙정에서 탈출하는 훈련을 받고 있다. 그는 미국의 항공 엔지니어닌 캐슬린 루빈스, 일본의 오니시 타쿠야와 함께 국제우주정거장(ISS)에 가기 위한 훈련을 받고 있다. [노긴스크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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