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등 셋 결승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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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카라카스(베네주엘라)26일UPI동양】제31회 세계군인「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에 참가중인 한국은「플라이급」의 김지원,「밴텀급」의 이재동,「페더급」의 김완수 등 3명이 결승전에 진출, 27일 금「메달」을 놓고 격돌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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